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전망생산토대강화를 위한 기술혁신운동 전개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전망적인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기술혁신운동을 전개하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력증대에 힘을 넣으면서 정비보강사업을 계획적으로 진척시키고있다.

종업원들을 지식형,기술형의 근로자들로 준비시키는 한편 그들의 능력에 맞게 력량편성과 임무분담을 하고 조건을 보장해주고있다.

로동자,기술자들은 설비와 계통들의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하고 가성소다생산공정과 카바이드전기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는데 만전을 기하고있다.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수하고 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것과 함께 염화비닐,알데히드,초산비닐생산공정의 안정성,원활성을 과학적으로 담보하면서 생산을 활성화하고있다.

전망적발전토대를 강화하며 화학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는 사업도 내밀고있다.

로동계급의 투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새로운 재료의 시험생산기지건설이 본격화되고 설비제작사업에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액체염소,물감생산공정의 대보수와 여러가지 화합물제조,카바이드재처리계통확립과 순환비등층보이라개조 등을 위한 기술준비에도 힘을 넣고있다.(끝)

www.kcna.kp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