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12일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유엔본부에서 유엔과는 그 어떤 실제적인연도 없는 불법무법의 유령단체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의 보고서와 관련한 설명회라는것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미국이 신성한 유엔무대를 저들이 조작해낸 정치적모략단체에 《합법성》을 부여하고 주권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비난을 고취하는 대결마당으로 만들려는 극히 악의적인 기도를 추구하고있는데 대하여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단호히 반대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는 일부 서방나라들이 유엔의 틀거리밖에서 제멋대로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존재자체가 불법이며 그 활동 역시 비법적이다.
국제적인정을 받지 못한 비법단체가 조작해낸 모략자료를 소개선전하는 설명회가 유엔회의장에서 소집된다는것 자체가 전체 유엔성원국들에 대한 우롱이며 유엔헌장에 대한 공공연한 모독으로 된다.
오늘날 건전한 사고와 리성을 지닌 유엔성원국들의 관심사는 존재하지도 않는 그 누구의 《싸이버위협》을 상상하고 꾸며내며 선전하는 미국의 허황한 설교가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흑백을 전도하며 꺼리낌없이 자행되는 그들의 불량배적행위이다.
유엔헌장과 제반 국제법적원칙들을 공공연히 위반하면서 저들이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유엔기구들로부터의 자의적탈퇴를 상습적으로 반복하고있는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 《결의준수》를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극단한 이중기준의 집중적표현이다.
유엔에서 응당 문제시되고 최중대현안으로 공개론의되여야 할 사안은 횡포한 무력사용으로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정신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국제질서를 무참히 파괴하고있는 미국의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유엔의 존재자체를 경멸시하고 스스로가 유엔성원국으로서의 응당한 의무리행을 포기하고있는 미국이 자기의 지정학적사리사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유엔무대를 도용하고있는 부조리와 악페는 절대로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유엔성원국들은 일방적이며 리기적인 목적실현을 위해 유엔무대를 롱락하려드는 미국의 파렴치한 불법적,비도덕적행위에 응당한 각성을 높여야 하며 일치한 규탄과 배격을 보내야 할것이다.
우리는 유엔을 주권국가에 대한 비난과 압박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인 유엔성원국으로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갈것이다. (끝)
www.kcna.kp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