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 중앙동물원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인 중앙동물원의 봉사환경이 개선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최근 동물원에서는 관람용련결차를 제작하여 운영을 정상화함으로써 참관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꽃수레마냥 단장된 차체마다에는 우리 어린이들과 친숙해진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형상되여있어 누구나 이 련결차에 오르면 저도 모르게 동심이 살아나고 유쾌한 기분에 잠기게 된다.

한번에 수십명씩 태울수 있게 제작된 련결차는 수족관에서부터 선물동물관까지의 로정을 순회하면서 봉사를 진행하고있으며 사람들은 동물원의 넓은 구간을 련결차에 편안히 앉아 구경할수 있다.

동물원의 이르는 곳마다에 특색있는 원림경관이 펼쳐져 사람들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중앙동물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4년 3월 11일 새로 개건하고있는 중앙동물원을 찾으시여 펭긴새사를 비롯한 새로 일떠세우는 건축물들을 동물들의 생태학적특성에 맞게 시공하며 참관자들의 편리를 최대한 도모해줄수 있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수족관을 비롯한 개건중에 있는 모든 대상들을 인민들에게 웃음과 희열을 안겨주는 즐거운 휴식장소로 꾸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동물원의 종업원들은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고 보다 훌륭한 봉사조건과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내밀고있다.(끝)

www.kcna.kp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