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국사봉혁명전적지를 련일 답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 80돐을 맞으며 남포시에서 국사봉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가 고조되고있다.
8월에 들어와서만도 남포시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답사자들은 전적지에 보존되여있는 유물들을 보면서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주의를 지니고 조국해방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바쳐 싸운 투사들의 넋을 새겨안았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 등도 진행되였다.(끝)
www.kcna.kp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