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에서 즉석국수공장,학생신발공장 준공식 진행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에서 신의주시에 즉석국수공장과 학생신발공장을 새로 건설하여 준공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갖춘 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을 다양하고 윤택하게 하며 학생들에게 질좋은 신발을 생산공급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평안북도즉석국수공장,신의주학생신발공장 준공식이 14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영만동지,도안의 일군들,건설자들,근로자들,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한 준공식들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끝)

www.kcna.kp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