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만대에 전해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념원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창작된 수많은 문학작품들에도 어려있다.
김일성상계관작품인 총서 《불멸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를 년대기적으로 집대성한 국보적인 문학작품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총서 《불멸의 력사》의 첫 작품인 장편소설 《1932년》이 창작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49편의 장편소설들이 창작완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동지애와 뜨거운 인간애를 형상한 《수령님과 류경수》,《회고록에 새겨진 동지애의 세계》 등의 도서들도 출판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숭엄히 돌이켜보게 하는 혁명일화총서 《김일성일화집》과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를 비롯한 도서들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조선혁명의 려정우에 빛나는 승리와 영광,이 땅우에 꽃펴난 모든 행복은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마련된것임을 깊이 새겨주었다.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경모심과 절절한 그리움이 넘쳐흐르는 시가작품들도 수많이 창작되였다.
사회주의위업,인류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여 세계의 정치가들을 비롯한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도 많은 도서들을 집필발행하였다.
절세위인의 혁명실록과 더불어 빛나는 기념비적명작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고귀한 재보들이다. (끝)
www.kcna.kp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