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는 밀된장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조선》에 의하면 인민들의 식생활에 밀로 만든 된장이 널리 리용되고있다.

구수하고 감미로운 맛과 향취를 풍기는 밀된장은 요즘 어디서나 호평을 받는 기초식품으로 사랑을 받고있으며 그 수요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전통음식인 장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은 장맛이 단 집에 복이 많다고 하면서 맛좋은 장을 집안의 자랑으로 여기였다. 콩으로 메주를 쑤어 장을 담그는것은 지방사람들속에서 대대로 전해져오는 하나의 풍습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집집에서 품들여 메주를 쑤지 않아도 맛좋은 밀된장을 정상적으로 공급받고있다.

현재 평양과 지방의 많은 식료공장들에서 밀을 주원료로 하는 장생산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끝)

www.kcna.kp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