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업부문에서 동발나무생산 추진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동발나무생산을 다그치고있다.

평안북도림업관리국에서 맡겨진 동발나무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동창,대관림산사업소들이 동발나무생산에서 관리국적인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강원도림업관리국에서는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동발나무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림산,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동발나무들을 베여내는족족 나무터들로 끌어내리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유선림산사업소와 함경남도림업관리국의 신흥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각 도림업관리국의 림산,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는 장마철에도 석탄공업부문의 동발나무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끝)

www.kcna.kp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