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강조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의 뜨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방문하는 습근평동지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습근평동지의 이번 방문은 두 당,두 나라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불패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중관계는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장구한 투쟁속에서 동지적우의와 혈연적뉴대로 굳게 결합된 불패의 친선관계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조선혁명가들은 중국혁명을 피로써 도와주었다. 중국인민도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는 조선혁명가들을 혈육처럼 따뜻이 대해주고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주었다.

중국인민의 간고한 국내혁명전쟁과 우리 인민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들은 두 나라 혁명가들과 장병들,인민들사이에 면면히 이어지고 굳건해진 형제적우의와 계급적뉴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의 전략적인도에 의하여 두 당,두 나라사이의 의사소통과 량국인민들사이의 우의와 단결이 가일층 강화됨으로써 조중관계는 더욱 공고한 친선관계로 승승장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인민의 확고한 의지이고 립장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며 국가주권과 령토완정,발전리익을 굳건히 수호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끝)

www.kcna.kp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