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애도간석지건설을 내밀어 륙지와 섬을 련결하는 중요방조제공사를 결속하였다.

중요방조제공사가 결속됨으로써 간석지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등을 배로 운반하던 제한성이 극복되고 전반적인 공사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게 되였다.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년말까지 애도간석지 1차물막이공사를 끝내기 위해 계속혁신,계속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