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 소장 허영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의 믿음과 사랑을 새겨안고 촬영소의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지난 10년간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만화영화창작에 혼심을 다 바쳐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화영화를 더 많이,더 훌륭하게 창작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