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침입한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최종조사결과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지난 7월 18일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내에로 불법침입하였다가 억류된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조사가 끝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 조사한데 의하면 트래비스 킹은 미군내에서의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불평등한 미국사회에 대한 환멸로부터 공화국령내에 불법침입하였다고 자백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공화국령내에 불법침입한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을 공화국법에 따라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

 

주체112(2023)년 9월 27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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