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도리여 사업으로
주체52(1963)년 12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는 불철주야로 사업하시는
당결정을 어길수 없으시여 휴식하시기 위해 어느 한 도로 가시던
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아직도 인민들의 생활이 넉넉치 못한데 백날을 휴식한들 내 마음이 편하겠는가고 하시며 잠을 이루지 못하시였다.
도안의 해당 부문 일군협의회에서 어버이
그러시고는 평양에 돌아오시여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를 여시고 모든 농촌마을의 어린이,학생들에게 입힐 솜옷을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한평생 인민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며 언제나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