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질병들의 발생과 전파근원을 차단,소멸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위생방역기관들에서 각종 전염성질병들의 발생과 전파근원을 철저히 차단,소멸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국가위생검열원에서는 《COVID-19》와 함께 급성장내성전염병과 관련한 선전자료들을 보급하고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보다 강화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전염병발생지역에 급파된 해당 부문 일군들은 중앙위생방역소 신속진단치료조와 함께 현지에서 역학조사를 심화시키고 환자들에 대한 격리와 치료대책을 따라세우는 한편 해당 지역에 대한 소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평양시,평안북도의 위생방역기관들에서는 전염성질병들에 대한 선전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사람들의 위생지식수준을 높여주고 주민들이 검병검진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강원도 등에서는 방역성원들의 임무를 보다 구체화,세분화하고 긴급정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대처할수 있게 항시적인 동원상태를 유지해나가고있다.

함경북도,함경남도안의 위생방역소들에서는 생활오수와 오물을 철저히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처리하도록 감독통제하며 가정들과 어린이보육교양기관,급양봉사기관,건설장 등에서 반드시 물을 끓여마시도록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수원지,우물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물이 공급되게 하는 사업이 남포시,라선시,개성시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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