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거리에 새겨진 위민헌신의 자욱

(평양 5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에 의해 평양에는 지난 10여년간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창전거리도 그중의 하나이다.

만수대지구에 위치한 창전거리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2년 5월 어느날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으며 수도 평양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며칠후 창전거리에 또다시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창전소학교,경상탁아소,경상유치원을 돌아보시고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며 해당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이어 아동백화점을 찾으시여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도 꾸려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초고층,고층건물의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살림방의 크기와 부엌가시대의 쓸모,창고의 통풍정형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베란다창문에 새여드는 바람까지 헤아려주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인 9월초에는 창전거리 살림집들에 입사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시고 그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살림집들과 인민극장,아동백화점 등 각종 시설들이 조형화,예술화,공원화를 이루고 불장식이 황홀한 야경을 펼친 창전거리는 오늘도 이곳에 깃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을 전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