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영광으로 된다는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불멸할 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명절인 6.6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학생소년들을 위해 솟아난 현대적인 과외교양기지들과 공장들에 어려있는 절세위인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세계를 숭엄히 되새겨보고있다.
2014년 5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보시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2019년 5월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고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일본새를 엄하게 지적하시며 다른 도들에서도 학생소년궁전 건설 및 개건사업을 진행하고있는데 이와 같은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바로잡을것은 제때에 바로잡아 해놓을바에는 학생소년들이 정말 만족할수 있게 온전하게 똑똑히 하여야 한다고 하신
부모없는 아이들을 미래의 역군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치료 및 처치실,수술실,입원실들은 물론 입원한 아이들이 공부할 교실들과 휴식장 등이 특색있게 꾸려진 옥류아동병원도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단 한시도 정체할수 없는 제일국사로 내세우시는
평양가방공장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현대적인 가방공장들이 건설됨으로써 우리의 원료,자재를 가지고 만든 가방을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더 많이 안겨줄수 있게 되였다.
정녕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한 창조물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미래관이 떠올린 사랑의 결정체들이다. (끝)
www.kcna.kp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