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을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와 유럽태권도련맹 위원장에게 수여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훈장 제2급이 마리오 보그다노브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와 마이클 프리웨트 유럽태권도련맹 위원장에게 수여되였다.
그들은 정통태권도의 발전과 세계적보급에 기여하였다.
수여식이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김명근동지,관계부문 일군들과 리용선 총재를 비롯한 국제태권도련맹 집행위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www.kcna.kp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