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항공무력건설사에 빛나는 불멸의 령도업적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희세의 천출명장들의 탁월한 령도밑에 백승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의 영웅적투쟁행로에는 하늘의 결사대로 위훈을 빛내여가는 주체적항공무력의 눈부신 전성기가 력력히 아로새겨졌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서 공군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6(1947)년 8월 20일 우리 나라의 첫 정규비행대를 무어주시였다.

이때로부터 새 조선의 청소한 비행대는 정규적인 항공무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기 위한 길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왔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공군무력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현대적인 공군무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로 주체적인 항공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창건직후 제일먼저 조선항공협회부터 조직하시고 친히 첫 회장이 되시였으며 새 조국건설에 필요한 군사간부들을 키워내는 평양학원(당시)에 항공과를 내오도록 하시고 항공협회 성원들과 로동자,농민출신의 끌끌한 청년들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짧은 기간에 우수한 비행사들이 태여나고 조국청사에는 주체적공군무력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질수 있게 되였다.

새로 꾸려진 비행부대를 찾으시여 우리의 젊은 매들이 얼마 안되는 기간에 새로운 비행기를 혼자서 자유롭게 탈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행사들은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하시며 비행사들에게 공급할 식료품으로부터 군복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새 조선의 비행사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명한 령도와 사랑과 믿음으로 닦아주신 공군의 진격로,신념의 활주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과 로고속에 더욱 광활하게 열려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우리의 항공무력을 최정예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비행부대들을 쉬임없이 찾으시며 공군을 무적필승의 전투대오로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시험비행기에도 서슴없이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결사옹위의 항로를 어떻게 날아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였다.

몸소 비행지휘탑에 오르시여 비행사들이 우리식 공군전법을 체질화한 하늘의 용사로 자라나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높은 비행술을 소유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의 비행사들은 수령결사옹위,조국수호의 항로를 변함없이 날을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설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항공무력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으며 무적의 강군으로 자랑떨치고있다.

백두의 담력과 천하무적의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 그 어느 나라의 건군사에도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전군의 모든 비행사들이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조직지도하시여 주체의 항공무력건설사를 찬란히 빛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조국수호의 항로를 함께 날고있는 부부비행사들의 마음은 정말 소중하다고,이들이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애국자들이라는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으며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몸소 부부비행사의 아기이름도 지어주시였다.

깊은 밤,이른새벽 비행사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14명의 육탄용사들을 배출한 비행부대를 찾으시여 선군조선의 영용한 매들의 영웅정신,희생정신,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라는 최상의 평가를 주시면서 육탄용사들의 위훈을 길이 전해가도록 가슴뜨거운 은정도 베풀어주시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로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4년 5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발기하시고 경기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몸소 참석하시여 세심히 지도해주시였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경기대회들을 통하여 비행지휘성원들과 전투비행사들을 영웅적전투정신과 높은 비행술,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하늘의 결사대,돌격대로 준비시키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사로운 손길이 있어 우리의 비행사들은 자기 수령,자기 조국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로 만장약된 하늘의 결사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비행사들은 적들이 《공중요새》라고 떠벌이던 《B-29》를 통쾌하게 쏴떨구었으며 1960년대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여러해동안 감행하며 세계의 하늘을 좁다하게 돌아치던 미제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을 공중에서 박산내고 거기에 타고있던 원쑤들을 황천객으로 만드는 자랑찬 위훈을 새기였다.

절세위인들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배짱,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간직하였기에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하늘을 굳건히 수호하였으며 1990년대의 자폭용사 길영조영웅과 같은 신념의 강자들이 수없이 자라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주체적항공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길이 빛나고있으며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의 미더운 비행사들은 일편단심 충성의 신념을 천백배로 다지며 내 조국의 하늘가에 언제나 백승의 항로,멸적의 항로만을 아로새길것이다.(끝)

www.kcna.kp (주체11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