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 진행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평양시군민련환대회 및 군중시위가 27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참가자들,성,중앙기관 일군들,평양시안의 일군,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청년학생들,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성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주창일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자존,자강의 정신력과 자신심이 더욱 굳게 자리잡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기본정신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우리 당의 총로선인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중앙이 밝혀준 전면적발전의 다섯가지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부닥치는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 원대한 리상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결정적담보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두다 애국의 열정과 투지를 배가하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국방성 부상 김영군동지,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조철준동지가 토론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당마크를 형상한 가장물대렬을 선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위와 영웅성을 만방에 과시하자!》,《당중앙따라 천만리》,《일심단결》 등의 프랑카드와 표어들을 든 시위대렬들이 광장을 누벼나갔다.

시위군중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의 흠모심을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에 담아 터쳐올리였다.

어머니당을 칭송하는 전인민적찬가들과 시대의 진군가들이 울려퍼지는 광장은 우리의 사상,우리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목표수행에 매진분투하려는 드높은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끝)

www.kcna.kp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