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시에서 양사육장과 인공수정소 새로 건설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에서 양사육장과 인공수정소를 일떠세웠다.

《로동신문》에 의하면 풀판조건이 유리한 곳에 새로 건설된 양사육장에는 양우리들과 사료가공실 등이 꾸려지고 인공수정소에는 과학기술보급실과 기술준비실을 비롯하여 우량품종의 집짐승들을 더 많이 퍼칠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시에서는 양사육장과 인공수정소운영을 실속있게 하여 양마리수를 대대적으로 늘이고 우량품종의 돼지와 염소를 비롯한 집짐승들을 더 많이 퍼치는데 힘을 넣는 한편 각 단위들과 가정들에서 축산을 광범히 진행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끝)

www.kcna.kp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