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 개풍구역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한생을 사회주의전야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묻어온 할머니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일을 적극 찾아하였으며 자손들에게 고마운 우리 당과 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늘 당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