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개조사업의 첫 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21일)은 우리 나라에서 보통강개수공사착공식이 있은 때로부터 80년이 되는 날이다.
해방(1945.8.15.)전 평양의 보통강은 해마다 장마철에 조금만 비가 내려도 큰물이 범람하여 주변마을들과 논밭들을 휩쓸고 수많은 생명을 빼앗아가던 재난의 강이였다.
애국적인 자연개조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42만여㎥의 토량을 처리하고 5㎞의 제방을 쌓아 방대한 공사를 단 55일만에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공사가 완공됨으로써 보통벌을 에돌던 강물은 새 물길을 따라 대동강으로 흐르게 되고 보통강반은 영원히 큰물피해를 모르게 되였다.
보통강개수공사의 완공은
우리 인민은 보통강의 천지개벽의 력사에 깃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