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8일 의례방문하여온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최선희외무상과 왕아군대사는 조중 두 당,두 나라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외무성 일군들과 풍춘대공사를 비롯한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왕아군대사를 위해 마련한 환영연회가 있었다.(끝)
www.kcna.kp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