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는 몽골 수상으로 임명된 그.잔단샤따르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쌍방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