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의 초청에 따라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로씨야련방 문화성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대표단에는 로씨야인기가수들인 샤만,알렉싼드라 워로비요바일행과 엠.예.뺘뜨니쯔끼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합창단,《또데스》알라 두호바발레극장,로씨야련방무력 항공우주군협주단의 예술인들 등이 망라되여있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공사참사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