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와 각지 계급교양거점들을 88만여명이 참관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미국과 괴뢰한국패당의 대결망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는 복수자들의 대오가 각지 계급교양거점들에로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1만 7 100여개 단위의 88만 2 100여명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중앙계급교양관,신천계급교양관,수산리계급교양관 등을 찾아 불구대천의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를 백배,천배로 가다듬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더욱 미친듯이 감행하는 미제와 대한민국군부깡패들,일본놈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계급교양거점들을 찾는 참관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끝)

www.kcna.kp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