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에서 지방공업제품전시회 진행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에서 지방공업제품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도산업미술전시장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수성천종합식료공장,청진기초식품공장 등 지방공업부문의 50여개 단위에서 내놓은 280여종에 수십만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경성군식료공장,어랑군수산물가공공장에서는 구기자단묵,식빵,창난젓,말린게살 등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전시하였다.
길주군일용품공장과 청진시 수남구역,온성군에서는 향기롭고 사용에도 편리한 빨래비누와 가루비누,소랭이 등을 내놓았다.
김책시와 부령군,화대군의 근로자들이 자기 지역의 원료,자재로 특색있게 만든 초물모자,초물방석,돌화분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두일동지,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관계부문 일군들,근로자들이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끝)
www.kcna.kp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