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분투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화학공학연구소에서는 성능이 개선된 이온교환막을 제조하고 공정운전을 통하여 막의 전기투석특성과 운전조건을 확정하고있으며 비날론연구소,유기화학연구소에서는 새로운 반삼투막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석탄화학,분석화학연구소 등에서는 갈탄저온타르로부터 화학공업의 기초원료들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완료하고 현장도입에 진입하였으며 무기화학연구소에서는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로 제강용전극제조기술을 확립하는데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여러 연구소에서도 당문제해결에서 의의가 큰 선진적인 에네르기절약형사탕액농축기술을 전국의 지방공업공장들에 확대도입하고 질높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합성향료와 합성색소들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