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상원의 봉화따라 새 변혁의 보무를 더 크게,더 힘차게 내짚을데 대해 강조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충천한 기세로 한계에 련속 도전하여 대담한 혁신을 부단히 창조해나가는 상원로동계급은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받드는 시대의 영예높은 전형,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밝혔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써나가는 오늘날 상원은 불가능을 모르고 부단히 전진하고 혁신하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성을 대표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뜻깊은 격려의 연설에서 계속혁신,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걱정과 고충을 누구보다 먼저 리해할줄 알고 받들줄 아는 무한한 충성심,이것이 바로 상원로동계급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상원의 봉화는 당중앙의 두리에 온 나라 인민이 굳게 뭉친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일심단결의 과시이고 우리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에게 내리는 무서운 철추이며 통쾌한 승전포성이다.

상원이 추켜든 영웅적투쟁의 봉화가 온 나라에 활화로 타오르게 하자,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엄숙한 부름이고 격동하는 이 시대의 간곡한 요구이며 이 땅 그 어디서나 느낄수 있는 민심의 강렬한 열망이다.

사설은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본보기집단이 있고 그들과 일치보조를 맞추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전면적부흥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기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발전속도는 비상히 가속화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