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국가,우리 인민의 미래이고 희망인 학생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조선소년단이 영광넘친 계승과 장성의 여든번째 년륜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기고있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주체적소년혁명조직으로 태여난 때로부터 지난 80년간 조선소년단은 백두의 전구에서 뿌리내린 성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혁명의 대,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소년애국자들의 대오로 줄기차게 강화발전하여왔다.
어머니 우리당,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새세대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우리 국가,우리 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는 온 나라 인민은 뜻깊은 6월명절을 맞이하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당과 정부,인민의 특별한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가 6월 6일 수도 평양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혁명의 전도,국가의 장래운명과 직결되여있는 최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학생소년들이 가장 존엄높은 나라,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누려가게 하시려 끝없는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 영광의 국기를 게양하였다.
숭엄한 경의속에 게양되는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을 이 세상 가장 아름답고
기념대회 보고를
보고자는 우리 소년단원들이 자기 조직의 창립절을 기쁨과 행복의 단상에서 경사롭게 맞이하게 된것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으로 부강번영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는 어머니 우리당의 품속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라고 하면서 창립과 발전의 모든 년대들을 애국충성으로 수놓아온 조선소년단의 긍지높은 80년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당의 일관한 정책,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며 부럼없이 배우고 훌륭하게 성장하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그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교육자들,학부모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로 키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보고자는 이 땅의 모든것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조국번영의 새시대는 소년단원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보다 광명한 미래에 얹어주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후비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동무들!
오늘은 6.6절,동무들의 명절입니다.
우리 인민의 귀한 아들딸들이고 이 나라 조선의 미래의 주인공들인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지금 온 나라가 창립 여든돐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습니다.
이처럼 청신하고 활기넘치는 동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을 보면서 어려운 고비들을 넘어서고 후대들이 더 행복하고 부럼없이 잘살기를 바라면서 더 많이 창조하고 더 힘껏 건설하는것이 이 나라가 부강번영해가는 로정이고 비결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이 쌓아가는 지식의 높이만큼,동무들이 건강하여 튼튼하게 자라는것만큼,동무들의 가슴속에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이 커지는것만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온 나라 거리와 마을,일터와 가정들에 웃음이 넘쳐나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동무들은 장차 이 나라를 꿋꿋이 떠메고나가야 합니다.
당부하건대 부디 모두 앓지들 말고 부모님들께 효도하고 학업에 열중하며 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기 바랍니다.
오늘은 그 어느날보다도 정말로 기쁩니다.
바로 동무들에 의해서 우리 조국이 더 젊어지고 더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소년단원동무들!
모두다 조선의 아들딸들답게 씩씩하게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전체 참가자들은
소년단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로서 품어안아 키워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고마움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조국에 충성다하는 참된 아들딸이 될것을 엄숙히 선서하였다.
이어 새세대들의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대렬을 선두로 조선소년단기를 대오앞에 휘날리며 소년단원들이 충성과 보답의 힘찬 보무를 내짚었다.
항일아동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열렬한 애국심과 지덕체를 겸비한 부흥강국의 주인공이 될 열의드높이 혁명학원대렬과 각 도소년단원대렬 등이 씩씩하게 나아갔다.
후대들의 꿈과 희망,끝없이 창창할 내 나라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고 꽃피워주시는
해마다 6.6절을 온 나라가 기쁨의 명절로 기념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