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지울수 없는 6.25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 1950년 6월 25일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지울수 없고 영원히 아물수 없는 피의 날로 력사에 기록되여있다.

이날 미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고 전조선을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타고앉아 세계제패를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침략자들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이 땅의 모든것은 불타버리고 파괴되였으며 수많은 인민들이 피흘리며 쓰러졌다.

신천땅의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를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보존되여있는 력사의 증거물들은 미제의 극악한 살륙만행을 오늘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세계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한 살륙전,야만적인 파괴전을 벌린 미제의 죄행은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을수 없으며 오늘도 우리 인민의 적개심을 더욱 불태우고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였다.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전쟁도발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해오고있다.

날로 강해지는 우리 국력에 위압된 미제는 지금 남조선괴뢰들,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침략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광분하고있다.

우리 국가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전복시키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태는 우리 인민의 분노와 보복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기자와 만난 김철주사범대학 학생 김은혁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오히려 우리 국가의 절대적힘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며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이미 조국해방전쟁시기 패배당한 몰골그대로 서산락일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말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