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에서 철도지원사업 군중적으로 전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시에서 철도운수부문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해 수십㎞ 구간에 대한 자갈보충과 1만 6 000여㎡의 경사면정리 등이 결속되였다.
시에서는 철길주변정리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보여주기,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면서 단위별경쟁열의를 고조시켰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발생할수 있는 피해요소들을 찾아 대책하기 위한 사업도 따라세우고있다.(끝)
www.kcna.kp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