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말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깊은 밤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원산구두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기나긴 로정에서 겹쌓인 피로를 푸실 사이없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옵는 공장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정이 훨씬 넘도록 공장을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원산구두공장에 신발전시장을 잘 꾸려야 하겠다고,신발전시장을 꾸려놓고 거기에서 공장을 참관하러 오는 사람들과 신발을 사러 오는 사람들에게 신발들을 판매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신발전시장건물을 어디에 배치하고 어떻게 리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을 더 쓰시며 어느한 설계단위에 그와 관련한 도안을 만들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그후 공장에는 《신발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다기능화된 신발전시장이 꾸려지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