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9년 5월 어느날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다.
무용소조실과 탁구소조실,손풍금소조실,서예소조실 등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재능을 활짝 꽃피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어느덧 퍼그나 시간이 흘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야금병창을 펼쳐보이는 소조원들의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다가 일군들에게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 소조원들을 모두 데리고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여러 소조실에서 사랑의 기념사진을 남기시고도 사진을 찍지 못한 아이들의 서운함을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궁전의 교원들과 학생들이 다 모일 때까지 한참동안이나 기다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촬영장에서 나어린 한 학생이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시고 울지 말라고,울면 사진이 안된다고 달래시며 그를 자애로운 한품에 꼭 껴안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뜨거운 사랑이 있기에 우리 학생소년들은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는것이다.(끝)
www.kcna.kp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