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이 좋아하면 합격이라고 하시며
주체110(2021)년 11월 어느날
포태동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바라보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일군은 100% 허물고 다시 지어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에 주민들을 다 입사시키였다는것과 새집에 입사한 인민들속에서 좋은 반영들이 수많이 제기되고있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하면 합격이고 싫어하면 불합격이라고,세상을 이렇게 천지개벽하는것이 혁명이라고 하시면서 낮과 밤을 이어가며 투쟁하는 보람,혁명하는 보람이 바로 이런것이라고,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정말 만족하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에게서 받는 평가를 제일로 여기시고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