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원들의 의사가 반영된 농촌살림집

2020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였다.

현지에 도착하시여 큰물피해상황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농장원에게 새집을 어디에 지었으면 좋겠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의 꾸밈없는 이야기를 들어주시며 큰물피해를 입은 마을들에 살림집들을 규모있고 깨끗하게 다시 잘 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원들이 어떤 집을 좋아하는가고 그에게 다시금 물으시였다.

농장원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설계안을 1동1세대 살림집과 1동2세대 살림집으로 만들어가지고 그에 대한 심사를 일군들이 아니라 작업반별로 농장원들이 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서 일군들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정과 사랑을 가슴가득 새겨안았다.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 간 땅에 농장원들의 의사가 철저히 반영된 농촌살림집이 건설될수 있었다.(끝)

www.kcna.kp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