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3년 10월 어느날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다.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 우리가 건설을 많이 하였다고,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같으면 몇년동안에 하여야 할 건설을 한해에 다한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갈 결의를 다지였다.(끝)
www.kcna.kp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