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바다를 보고 또 보신 사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7년 9월 어느날 과일군에서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과일대풍을 이룩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군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과바다를 바라보시며 군의 책임일군에게 올해 정보당 과일 평균수확고가 얼마인가고 물으시고나서 정보당 최고 70~80t의 과일을 생산한것은 대단하다고 만족해하시였다.

다음해에는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려는 군일군의 결의를 기쁨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다고,자신과 약속했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 사과알들이 주렁진 호원들을 돌아보시고 과수연구소에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과수연구소 시험포전을 돌아보시며 새 품종의 과일나무시험재배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동행한 한 일군이 점심시간이 퍼그나 지났는데 너무 무리하신것같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일대풍을 마련한 과일군을 돌아보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지는것같다고,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정말 떠나고싶지 않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맛좋고 향기로운 과일을 한가득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사과바다를 보고 또 보시였다.(끝)

www.kcna.kp (202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