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을 들이고 투자를 하는것만큼

2020년 9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일군들에게 교육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가 하는 모든 사업은 시작과 끝도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함에 있다고,우리 인민이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혁명을 하는것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이라고,우리 당이 펼치는 정치는 아이들을 위한것이고 나라의 미래를 위한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힘들 때에도,기쁠 때에도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힘을 얻군 한다고 하시면서 교육사업에서는 품을 들이고 투자를 하는것만큼 충실한 열매를 거둘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자라나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일 때 우리 조국이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된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었다.(끝)

www.kcna.kp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