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승마구락부에 갖추어진 무사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4년 6월 어느날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승마봉사소의 중앙홀에 이르시였을 때 한 일군이 새로 만든 고구려무사복을 청년들이 무척 좋아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중앙홀의 승마복봉사대에 여러벌의 승마복과 함께 력사박물관에서나 볼수 있을것같은 갑옷들이 몇벌 걸려있었는데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따라 새로 만든 무사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청년들이 좋아한다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만족해하시며 무사복들을 바라보시였다.

금빛,은빛으로 번쩍이는 갑옷들,붉은 술을 드리운 투구,고구려무사들이 신던것같은 가죽신발과 창 등을 자세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아이들이 입을 무사복을 여러벌 만들어 이곳에 보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다심하신 어버이의 사랑속에 미림승마구락부에는 아이들을 위한 무사복들이 더 갖추어져 그것을 떨쳐입은 자식들과 함께 부모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