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의 일부 지역이 큰물피해를 입은 2024년 7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지역의 피해상황을 료해하기 위하여 일군들과 함께 고무단정을 타시고 현지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타신 고무단정이 앞길도 물밑도 전혀 파악할수 없는 침수지역을 천천히 헤가르며 나아갔다.
배길이 있는 강이나 바다와 달리 침수지역은 물살과 방향,그 깊이와 기복을 가늠할수 없는 무시무시한 암초구역이라고도 할수 있다.
큰물에 잠긴 피해지역의 전경을 묵묵히 바라보시는 그이의 마음속에서 어떤 격랑이 일어번지고있었는지 일군들은 미처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무단정에서 침수지역의 모든것을 깨끗이 다 쓸어버리고 황홀한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우며 제방도 성새처럼 든든히 쌓아 침수지역의 인민들에게 누구나 부러워할 훌륭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실 중대결심을 내리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고무단정을 타시고 침수지역을 돌아보신 시간은 거의 2시간이나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고무단정에서 내리신 중대결심에 의하여 오늘 자연의 횡포가 휩쓸었던 평안북도의 섬지구가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전변되였다.(끝)
www.kcna.kp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