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위훈을 길이 빛내주시려고
2015년 9월 어느날이였다.
그러시면서 언제의 가운데부분에 무넘이가 있는것과 관련하여 《영웅청년》이라는 글자를 《영웅》,《청년》으로 갈라가지고 무넘이부분의 좌우에 따로따로 새길수도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만년언제와 더불어 길이 빛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며칠후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언제면에 부각된 《영웅청년》이라는 글발과 세차게 타래쳐오르는 홰불마크는 시대와 력사앞에 청년들의 위훈을 력력히 아로새겨주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