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스키주로가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4월 어느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휴양지의 건설현장들을 돌아보시면서 스키장건설에 대해 깊이 관심하시였다.

스키주로를 더 잘 완성하도록 일군들의 시야를 넓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설계일군에게 스키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주로가 없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주로를 건설하자고,우리 나라에서야 어린이들이 왕이 아닌가고 하시면서 왕의 주로가 없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스키장에 어린이용주로를 건설하는 사업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고,그 주로에서 어린이들이 썰매도 탈수 있도록 초수평주로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어린이들을 위한 스키주로가 생겨나게 되였다.(끝)

www.kcna.kp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