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16년 6월 어느날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일터에 모신 더없는 행복과 기쁨에 넘쳐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다는것이였다.
한생에 다시 없을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격정으로 하여 환성을 올리며 밖으로 나오던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맞으시며 그들을 기다리고 계시는것이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너무도 죄송하여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리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종업원들이 빠짐없이 다 모일 때까지 억수로 퍼붓는 비발속에서 오래동안 기다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얼굴마다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날에 찍으신 기념사진에는 공장의 종업원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었다.(끝)
www.kcna.kp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