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무지를 배경으로 찍으신 기념사진
주체107(2018)년 10월 어느날 삼지연시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정말 멋있다고,감자가 아니라 큰 자갈들을 쌓아놓은것같다고,이런것을 보고 감자산이라고 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감자산을 높이 쌓아놓은 이 풍경은 금강산의 일만경치에도 비할수 없다고 격정을 터치시였다.
일군들의 눈가에는 볼수록 흐뭇함을 더해주는 감자산이
오래도록 기쁨을 금치 못하시던
오늘도 그날의 뜻깊은 화폭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기쁨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