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교양주제의 미술작품들 수많이 창작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계급교양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고있다.
조선화,유화,서예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투철한 주적관,반제반미계급의식을 심어주고있다.
2021년에 창작된 조선화 《피의 절규》,유화 《이 짐승같은 놈들아!》,서예 《잊지 말라》 등의 미술작품들은 력사적으로 무고한 우리 인민들과 애국자들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고 노예로동을 강요한 철천지원쑤들의 죄행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원한의 징용살이》,《생화학무기 실험대상으로》,《신천땅의 피의 절규》를 비롯하여 2022년에 창작된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의 제명들만 보아도 원쑤들의 침략성과 야수성,악랄성을 잘 알수 있으며 계급의 칼날을 억세게 벼려야 한다는것을 새겨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한국놈들의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담아 2023년에만도 서예 《대를 이어 복수하리라》,조선화 《흡혈귀들》을 비롯한 수많은 미술작품들이 창작되였다.(끝)
www.kcna.kp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