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걸어온 행로는 위대한 당을 따라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꿋꿋이 이어온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밝혔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80년력사는 장구한 기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본태를 추호도 변함없이 고수해온 긍지높은 려정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80성상은 탁월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청년조직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명맥이 있고 우리 청년들의 보람찬 삶이 있다는 긍지높은 총화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조선청년운동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불멸의 업적과만 결부시킬수 있는 수령의 혁명위업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청년조직의 영원한 생명선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청년들을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시는 위대한 스승,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이 땅에 태여나 자라난 청년이라면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다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 가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며 마음속그늘을 안고 살던 청년들에게도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신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이 땅의 모든 청춘들이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알며 보답을 아는 청년혁명가,청년애국자들로 준비되고있다.
청년들이여,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우리 국가의 륭성과 강대함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끝)
www.kcna.kp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