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에서 봄누에치기준비사업 진척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높은 고치생산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봄누에치기준비사업을 해나가고있다.

모든 시,군들에서 비경지들을 찾아내여 뽕밭을 새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 장강군,고풍군 등에서는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잠기구생산계획을 제기일에 결속하였다.

성간군과 동신군에서는 뽕나무심기와 깊은층비료주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였다.

희천시 전평농장,청하농장 잠업작업반의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자급비료생산과 뽕나무가지다듬기 등 모든 작업을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향산군에서도 뽕누에치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학습을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면서 누에들을 안전하게 키울수 있도록 소석회생산을 비롯한 준비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한편 도에서는 가물에 대처하여 해충구제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표준화된 큰누에잠실을 시범적으로 건설하고 시,군들에 일반화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