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에게 타이왕국 외무상이 축전

(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타이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에게 마리스 쌍기암퐁싸 외무상이 2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두 나라가 지난 반세기에 걸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여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와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쌍무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하여 긴밀히 협력할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