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어머니당의 보살핌속에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의 집으로 일떠선 평양양로원.
따사로운 해빛넘치는 사랑의 집에서는 부르고불러도 진함없는 고마움과 감격의 노래소리,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끝)